이케부쿠로・신주쿠・시부야・우에노・도쿄에 좋은 환경！！ 세련되고 살기 좋은 여성 전용 하우스

맨션의 최상층의 원래 주인집이었으나, 세련되고 살기 좋은 여성 전용하우스로 완전히 탈바꿈하였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여유로운 공간으로 먼저 놀랍니다. 톱 라이트도 있어 기분 좋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거실과 주방은 밝고 개방적입니다. 고양이의 발자국이 포인트인 벽지와 빨간 소파가 눈길을 끕니다.
중앙에 큰 작업 공간이 있는 주방은, 여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쾌적하여 요리가 잘 됩니다.그리고, 매우 넓은 발코니에는 아웃도어 양식의 소파세트도 때로는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세면이나 욕실 같은 배수 설비도 충분합니다. 주인시선으로 일상생활 중시의 쾌적설계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도아락으로 보안에 충분히 신경썼습니다. 개인실에는 발코니가 있는 방이 많으며, 어느 방도 주변에 건물보다 높고 밝으며 개방적입니다. 요노 역이나 요노혼쵸 역으로부터,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도쿄 역으로 환승없이 갈 수 있습니다. 오미야 역이나 사이타마 신도심역과는 한 정거장에 가깝고,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도쿄23구를 중심으로, 140동이상의 여성전용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기에, 가능한 생각으로 바쁜 당신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선사합니다. 이번에는 초기멤버 모집입니다. 입주자 분들과 저희가 보다 쾌적하고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있는「요노Terrace」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새롭게 모이는 분들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